Review

우리 아지오를 받아보시고 후기를 남겨주세요.
사진과 같이 올려주셔도 되고 글만 올리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 여러분들의 꼼꼼한 모니터링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고객님들의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나가고 만족하시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짧은 제작 기간에도 맘에 드는 신발을 받았어요.
기사 등을 통하여 AGIO의 철학을 알게 되었고, 이에 공감하여 언제가 신발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금번에 신고 있던 로퍼가 오래되고 신어야 할 일이 있어서 주문 했습니다.일반 기성 구두점과 같이 주문 즉시 배송될 거라 생각하고 1주일 전에 연락을 드렸더니. 제작에 2주가 걸린다고...ㅎㅎㅎ그래도 사정을 말씀 드리니 1주일만에 제작해서 배송이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지방에 살아서 실측은 못했고 기성화 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만, 기존에 많이 신던 텐X 로퍼보다 발볼이 넓어서 저같이 발볼이 두꺼운 사람에겐 좋았습니다.하지만 살짝 두껍고 고무 재질의 밑창으로 인해신발의 무게는 살짝 있긴했습니다. 가벼운 신발을 원하시는 분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다만, 고무이고 무거운 밑창으로 인해 미끄러지거나 하는 위험성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비오는 날 신었습니다.)전체적으로 신발 무게에 예민하지 않으면 매우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다음에는 기성화가 아닌 실측을 해서 딱 제 발에 맞는 신발을 사봐야 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날짜: 2019. 05. 20  /  조회: 1
신발이 너무 무거워요
2019.3.4 주문한 Loafer 7001 navy 는 실측해가신 사이즈로 한것이 아니라 그냥 240 보내오셨다가 발이 너무커서 불편하다하니 다시 235로 교환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신을 산 목적이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으려한건데 너무 무거워서 결국 발목에 무리가 와서 못 신게 되었습니다 비싼 가격에 오랜 기다림에 반품에... 결국 처박아두는 신이 되었습니다 신의 모양은 멋졌으나 이렇게 무거우면 편안한 맞춤신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로 소비자인 저만 이런 부담을 감수하는게 옳은건지... 아지오 첫 신의 좋았던 편안함때문에 생긴 신뢰가 여지없이 무너졌습니다
날짜: 2019. 05. 05  /  조회: 114
로퍼 6001 블랙 후기입니다.
3월 초에 실측하러 성남에 있는 본사에 갔었습니다.저는 평소 구두를 잘 신지 않았습니다.발볼이 넓어서 구두를 신으면 많이 조이고 걸을 때 발볼 쪽이 까여 피가 나거나 발톱에도 상처가 나서요.하지만 저도 청바지에 캐주얼한 구두를 신는 그런 패션 스타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때 아지오가 생각났고 실측이 조금 귀찮았지만(!!) 실측을 해야 덜 불편한 구두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본사 방문 했네요.실측 해주신 분께서 구두 신으면 많이 아플 발이라고,그리고 제가 원한 제품으로 할 경우에는 구두가 많이 안이쁘게 나올거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래도 그 로퍼를 고집했고 (너무나 맘에 들었기 때문에...)직원분께서는 그럼 고민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대신 작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하셨구요.저는 딱히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알겠다고 했습니다.제 발볼 넓은 거 제가 잘 알고 있어서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 감수할 생각이었습니다.(이미 제 발을 거쳐간 적지않은 구두들이 발볼 땜에 모양이 변형됐었기 때문에...)3월 초에 주문했고, 4월 말쯤에 배송이 되었습니다.작업 기간이 충분했던 건지 제 마음에 쏙 드는 구두가 왔습니다.그리고 직원분 말씀과는 다르게 구두 모양이 너무너무 예뻤어요!나도 드디어 구두를 신고 편하게 돌아댕길 수 있는 건가!? 하는 마음에 두근두근하며 맨발에 신어봤네요.진짜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고요.새 구두 살 때 항상 제 발 모양에 맞게 변형되라고 집에 있을 때 한두시간씩 신고 있었거든요.그렇게 발볼 쪽을 늘려놔도 막상 신고 밖에 나가면 너무 아파서 편의점에서 밴드 사서 붙이고 있었는데...이젠 그럴 일이 없어요ㅠㅠ스타킹 덧신 신고 나가봤는데 아픈 거 전혀 없고 발볼하고 뒤꿈치도 편안해요.너무 마음에 들어요.솔직히 제 발볼 때문에 기대 안 하고 있었거든요.하루 정도 시험삼아 신고 나가봤는데 편해요.봄날에 실컷 신고 다니려고요.좋은 구두 만들어주셨는데 후기를 남겨야 할 것 같아또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사진과 함께 글을 남깁니다.발볼 넓은 분들은 꼭 실측 하세요.그리고 작업 기간은 넉넉하게 생각하시고요.주변인들에게 추천도 많이 하고, 다음에 또 구두 필요할 때 구매하러 올게요.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날짜: 2019. 04. 30  /  조회: 431
수선 후기 [1]
작년 여름 아지오를 알게 되어서 기업의 취지가 좋아 구매 해보고자 실측 의뢰를 하여 치수를 재고 재작하여 2주정도 기다림 끝에 받은 구두 입니다. 중간에 제 실수로 오른쪽 새끼 발가락쪽이 살짝 일어나서 첫번째 수선을 보냈을때 엄청 깔끔하게 수선해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보냈을때는 왼쪽 발바닥 부분에 작은 못도 아닌 무언가가 튀어나와 수선을 보냈습니다. 오늘 받고나서 바로 사진 찍은겁니다. 구두를 완전 새거처럼 만들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전 수선 해야 되는 부분만 수선 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구두밑창을 양쪽다 새걸로 교체 해주셨고 가죽부분도 깨끗하게 광까지 내서 보내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새거 샀냐고 물어 보실 만큼 새것처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구두를 하나더 구매 해야 되는데 아지오에서 구매 할 수 밖에 없겠네요^^항상 사업 번창 하시고 언제나 믿고 맡기고 구매 할 수 있는 신뢰와 믿음이 가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짜: 2019. 04. 03  /  조회: 392
기대 이상, 최고, 왜 이제 샀을까? [2]
이렇게 편한 구두는 처음 신어봅니다.맞춤구두라는 게 이런거구나?라는 신세계를 경험중이예요.어떤 구두든 신고 오래 있으면 여기 저기 불편하기 마련이었습니다.당연히 그려려니 했죠.구입하고 이틀간 하루 5시간 이상씩 신어봤어요.무척 편합니다.특히나 저는 무릎이 좋지 않고 발목도 안 좋은 편입니다.발바닥에 굳은살도 좀 있는 편이라 신발을 잘 골라서 사야합니다.발 볼이 높다보니 일반 사이즈보다 좀 더 크게 신었기때문에 그동안 불편했었는데아지오 구두를 맞춰 신고보니 왜 지금까지 그런 신발을 신고 살았을까 싶네요.왜 이제 맞췄을까?정말 편해요.기대 이상입니다.출장까지 오셔서 치수를 재고 가신 이사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그리고 잘 제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캐주얼화도 곧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사업 번창하기를 진심을 기원하며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날짜: 2019. 03. 25  /  조회: 500
발이 너무 너무 편안합니다. ^^.. [1]
구두는 발을 보호하고  멋도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해야 하는데 이제사 그 구두를 만나 것 같습니다.참 잘 만들었습니다. 고맙게 신고 자랑하면서 다니겠습니다.앞으로도 아지오 제품만 신고 싶습니다.^^..
날짜: 2019. 03. 04  /  조회: 305
두번의 반송 [1]
저는 남들보다 발볼이 넓어서 시중의 기성화가 많이 불편한 사람입니다. 평소 아지오의 기업이미지와 취지에 공감하던차에 첫주문을 하기 위해 출장 실측을 의뢰 했습니다.꼼꼼하게 제 발을 측정해서 가셨고 2주후에 도착한 신발은 마치 오래동안 길을 들인 신발처럼 정말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번째 구두를 주문하면서 생겼습니다.기존의 실측한 제 족적이 있기 때문에 주문만 하면 바로 제작하는것으로 알았습니다. 약 3주가량 지나 도착한 구두는 한눈에 보기에도 작아 보였습니다. 새 신발이라 작을거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신어보려고 했지만 허사 였습니다. 안쪽에 신발사이즈를 보니 270E였습니다. 아지오의 제 첫구두는 280입니다. 실수라고 생각하고 반품을 요청했고 동봉된 레터에도 반품사유를 최대한 자세하게 썼습니다. 또다시 2주 가량를 기다려 다시 구두가 도착했는데 상자를 열어본 저는 아연실색 했습니다. 이번엔 290사이즈로 너무 컸습니다.아니 제 족적이 분명히 있을텐데 어떻게 이런일이 두번이나 생길수 있을까요? 주문제작 구두가 아닌가요? 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270을 290으로 바꾸어준게 아니라면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어렵게 다시 재기한 사회적기업으로 아지오의 발전을 누구보다 바랍니다. 여러모로 시스템이 불완전 하다는것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를 넘어서는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입니다. 이럴거면 주문제작 구두라고 하지 마세요.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 상황에 대한 설명은 요구합니다. 아예 첨 부터 제작 안하고 기성화 270을 보냈고 그게 작다고 하니까 다시 기성화 290을 보낸건 아닌가요?..만약 진짜 주문제작 한거라면 대체 측량해 가신 제 족적은 어디 있는지... 제 두번째 구두는 어떤 실측자료로 만드신건지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날짜: 2018. 09. 22  /  조회: 1,585